이순신장군 유적지를 찾아서

2013. 11. 18. 17:09≪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해상권)

남해안으로 갑니다

   

 

  진남관(국보 제304호)

이순신장군이 전라좌수영의 본영으로 사용사던 곳에 임진왜란 뒤인

선조 32년(1599) 삼도수군통제사 이시언이 건립한 건물이다

그 후 1716년에 화재로 소실하였고 그 후 여러번 중수하였다

이 건물은 임금을 상징하는 전비와 궐패를 모셔놓고 관아의

수령이 초하루 및 보름날 대궐을 향햐 절하던 곳으로

건물 높이가 14m, 길이 54.5m, 둘레 2.4m의 큰기둥이 68개나 서 있는 현존하는

국내 최대 단층목조건물(정면 15칸, 측면 5칸)

 

    

  망해루

 

 

 

  진남관(국보 제304호)

삼도수군통제사 이시언이 진해루터에 세운 75칸의 객사로 현존하는 국내최대 단층목조건물

 

 

 

 

 

 

 

 

 

 

  여수석인

이순신장군이 왜적들의 공세가 심하자 그 침공을 막아내기 위해 석인 7구를 만들어 세워

의인전술의 일환책으로 삼아 승전하였다고 전해오는 2m 높이의 석조물

 

  타루비로 가는 길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임진왜란 때 옥포, 한산도, 명량, 노량 등지의 해전에서 일본 수군을 격파하여 나라를 지킨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드높은 전공을 기리기 위하여 광해군 7년(1615년) 건립한 비석이다

객사 이항복이 지었고 대첩비로서는 국내쵀대 규모로 높이가 3.06m, 너비 1.2m

 

 

 타루비(보물 제1288호)

타루비는 선조 36년(1603년)에 이춤무공의 막하에 있던 수졸들이 장군의 거룩한 덕을 눈물로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이다

이 비는 대첩비와 함께 일제때 유실되었던 것을 광복후인 1946년 경복궁 안에서 찾아와 이곳에 세웠다

 

  

 

남해대교 앞 숙소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야경을 즐겨 봅니다

 

 

이른아침에 단정하게 하여 충렬사에 참배차 들려 봅니다

충무공비

 

 

 

 

 

충렬사

이순신장군님의 유해를 잠시 안치 한 곳

뒷편에 가묘가 있으며

 

 

 

다시 여수 향일암으로 가는 길목에

여수앞 무장간첩 침투시 격침된 반잠수정 전시관에서 들려

 

 

   

 

 

  

  

선소유적지(세검정과 수군기)로 잠시 들렸다 갑니다

 

설명대로 이곳은

세계 최초로 거북선을 만든 곳이며, 또한 수리, 대피한 곳

 

 

 

 

 

 

대장간

 

 

지휘소

 

 

 

 

 

 

 

 

 

 

 

 

 

 

 

삼천포 어시장

 

 

 

 

 

 

 

 

 

 

 

 

 

 

 

 

 

 

 

 

삼천포대교 및 창선대교

 

 

대방진 굴항

 

 

 

 

 

 

 

 

 

 

 

조,명군총

 

 

 

 

 

 

 

 

이총

 

 

 

 

 

 

 

 

토끼섬으로 가야 하나 바다물에 들어와

들어가지 못함

 

작은 섬이 거북섬

토끼섬은 안보임

 

 

별주부전의 고향

비토섬

 

 

 

 

 

통영 충렬사(사적 제236호)

 

 

 

 

 

 

 

 

 

충무공영정(1978년 정형모 화백 작)

 

 

 

 

 

 

 

 

세병관(국보 305호)

 

 

 

 

 

역대 삼도수군통제사비

 

 

서피랑 99계단

 

 

 

 

 

 

 

 

 

 

 

동피랑에서 보는 통영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