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3클럽 부산울산지부 금정산성4대문 종주

o 일시 : 2010 .11. 28(일)

o 코스 및 소요시간 : 산성고개-남문-상계봉-서문-고당봉-북문-동문-산성고개 (17Km 약 6시간)

o 대한민국 최고의 산악인들이 모인 J3클럽 부산,울산지부 합동으로 금정산성 4대문 종주에 나셨다

   나름대로 산행에 자신이 있다고 자부한 나로써는 과연 뒤쳐지지 않고 따라 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초보인 나를 배려 한 탓인지 천천히 산행해주는 센스 덕분에 무사히 마침

   중간에 강력한 알바~~~~~~~~~~~를 두번 했다

 

 

△금정산성 4대문 종주길

 

 

△J3클럽 부산,울산지부 전사님들

 

 

△대륙봉 아래 선바위(일명, 섯다바위)

 

 

△대륙봉에서 잠시 쉬면서

맨앞 감만동 산꾼님, 대간을 같이 하고 영알100KM완주 하신 영화배우님과 울산지부 겨울남자님, 

대간길 같이한 산들향님 그리고 산꾼님

 

 

△남문으로 출발

 

 

 

△상계봉 가기전 헬기장에서

 

 

 

 

△상계봉을 열심히 찍고 있다

 

 

 

△상계봉 도착

 

 

 

 

△바위를 밀어 떨어뜨릴려고 힘을 쓰봅니다

 

 

 

 △바위를 밀어 떨어뜨릴려고 하니 안되어 지원요청합니다

 

 

 △지원나온 영화배우님이랑 합세하여 밀고있음

 

 

 

 

△상계봉에서 병찬님, 정병철님과 함께

 

 

 

△상계봉과 파리봉 사이에 있는 망루인것 같다

 

 

 

△파리봉을 넘어 서문으로 영화배우님과 산들향님

 

 

 

 

△서문으로 가는중 이쯤에서 울산지부 건강한 체형님과 1차 알바(30분) 지체

 

 

 

 

△서문찾아 30분 헤메다가 겨우 서문도착하는 모습

 

 

 

△제2금샘

 

 

△가뭄이라 그런지 아니면 소나무 재선충에 걸려서 그런지 말라죽어 가는 소나무가 안타까운 마음이다

 

 

 

 

△고당봉 목탁바위

 

 

△북문을 지나 동문으로 가는중

 

 

△정병철님과 함께

 

 

 

△부채바위

 

 

△부채바위로 가는중

 

 

△부채바위에서 무명암

 

△부채바위에서

 

 

 

 

 

 

△부채바위의 섯다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