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3:26ㆍ≪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기타권)
o 2012. 2. 18(토) 오늘은, 치악산국립공원 황골에서 비로봉, 향로봉, 남대봉을 넘어 성남까지 20km 걷다(5시간 30분 산행)
o 이번 주말도 기상예보로는 한파주의보란다, 하지만 오늘도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다, 기상청, 방송국의 엄포였나
↗대문사진
↗오늘의 산행코스
부산에서 아침6시경 출발, 들머리인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10시20분 산행시작
성남탐방지원센터에 오후 4시가 조금 못되어 산행종료(5시간 30분 산행)
↗잘 익은 얼음을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치약산 입석사로
↗치약산 입석사와 입석대
↗입석대
↗입석대에서 한장 남기고
↗획획 거리며 올라온 길, 계단보다 힘든 도로
↗치악산 입석대
↗마애불
↗주위 나무가지 치기를 좀 했으면 하는 생각
↗황골삼거리에서 비로봉으로 가는중
↗황골 삼거리에서 배냥 놔두고 치약산 비료봉까지 갔다 온다
↗치약산 비료봉에서도 한장 남기고
↗12시가 다되어 가네
↗여쪽에서도 한장 남기고
↗맨 끝에 있는 곳까지 가야 하는데
까마득 하다
↗등로가 좋아서 내달려 본다
↗향로봉으로 가는중
↗힘들었나 획획중
↗사진찍을 때만 유일하게 쉬는시간
↗전망대에서도
↗드디어 남대봉
이제 하산길
↗부산에서 최고 준족
↗ 아이고 시원해
↗상원사 도착
아이고 편해
↗부산에서 최고의 부부 산악인
↗치악산 상원사
↗부산을 대표하는 산악인
↗여기서도 한장 남기고
↗사실상 오늘 산행은 여기서 접고
이후 주차장까지 5km 고수님들 따라 오니 지루하지 않고 힘이 철철 넘친다..
누가 치악산을 치가 떨리고 악이 바친다고 했던가
내가 보기엔 그저그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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