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이어 관악산에서 하루를 보낸 이야기
o 2011. 12. 11(일)은 어제의 북한산에 이어 관악산으로 ↗금관바위(왕관바위)을 대문사진용으로 ↗발바닥 물이나캐 돌아다닌 코스 ↗사당역에서 9시30분경에 관악산으로 ↗이쪽방면이 좨금 거리도 있고 빡신곳으로 보인다 ↗서울의 중심지 여의도 63빌딩 등등 보이고 ↗철계단 등등 좀 오를만 한 코스 ↗국기봉에서 ↗서울대쪽 ↗암릉이 좀 있어 모처럼 산행하는 기분이 ↗개불바위 ↗멋진 명당자리 ↗걸어온 길 ↗코끼리바위 ↗걸어온 길 ↗관악산 다왔네 ↗사지 ↗연주대 가는길 ↗관악산에서의 인증 ↗연주대 뭔 설명이 있던데 까 먹었다 ↗저기 올라갈려고 애써는 여성분 결국 올라가고 나도 흉내 내어 봤는데 위험한 짓 하지 않고 포기 ↗조금 편안한길 ↗여기도 한번 올라가보고 ↗과천정부 청사 ↗여기도 올라 가보고 ↗이쪽으로 ..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