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원유원지에 업무차 가면서 점심시간이 걸려 달성에 있는 도동서원에 잠시 들렸다 아무도 없이 도동서원 연설대에서 일장연설중 사진도 혼자서 400백년된 은행나무 서울에서 가져와 기념식수라고 함 환주문 연설대 아름답고 단단하게 도동서원 정중당 대청마루에 카메라 올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