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골때리는 두타산 그리고 무릉계곡 )
2013. 5. 5(일) 모처럼 그이와 함께 골 때린다고 하는 두타산으로 간다 두타산은 3년전에 백두대간때 한번 가 보고 이번이 두번째다 가다 쉬다 쉬다 가다 반복하면서 3시간여만에 두타산 삼화사에서 두타산으로 가면서 첫 전망대에서 풍경을 즐기면서 천천히 두타산으로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가 두타산산성 모습 산성 12폭포 즐기기 거북이 바위에서 폭포 상단에서 보는 모습 즐기는 사이 일행들은 아무도 안보이고 이러다 정상 가지전 해지겟네 정상은 반도 못왔는데 얼령 갑시다 힘들어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 골때리는 일이 많이 머리 아프지 말라고 기받는 중이랍니다 나도 한장 남기고 점심도 먹어겠다, 내리막 2시간을 쉬지 않고 가야 하니 열심히 갑시다 선녀탕 쌍폭포 즐기기 수량이 많아 장관이네 하단 용추폭포에서..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