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등산코스 중에 비룡폭포-토왕성폭포-신선봉-은벽길(1부)
2014. 10. 3(금) 오랜만에 3일 연휴 설악산으로 갑니다 기상예보를 보니 계속 흐렸다 가끔 비까지 온다고 하니 괜히 걱정이 된다 비가오면 예정된 토왕성폭포,신성봉, 은벽길은 위험하여 산행 할수 없는데 다행이 날씨가 맑아 예정된 코스로 산행을 합니다 전날 내린비로 인해 많이 미끄러워 좨금 고생을 한 것 외에는 110점 만점에 100점이엿다 단풍이 조금 이르다는 것 이외에는 만점 산행이다 토왕성폭포에서 코스와 시간은 별 의미 없음 먹고 놀고 다니다 보니 난생처음 제일 달달한 산행이였다 가능한한 천천히 올라가는데도 비룡폭포까지 갔는데도 깜깜하네요 기다려도 해는 뜨지 않으니 안내표지석만 찍고 토왕성폭포 갑니다 아무나 못가고 암벽하는 분들만 갈수 있는 경원대릿지길 토왕성폭포 다다를 시점에 날이 밝아 옵니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