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4:11ㆍ≪일반 산행지≫/영알(천황,재약산)
o 2012. 8. 5(일) 오늘은
- 여름 피서지라 하면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밀양 얼음골로
▲시원한 가마불 협곡에서
▲가뭄이라 협곡의 계곡물은 요실금의 오줌보다 더 적게 흘려 내린다
▲가마불협곡 즐기기
▲이제 얼음골 결빙지로
▲얼음골 결빙지
날씨가 더워 질 수로 얼음이 더 많이 결빙된다고
▲몇번을 와서 봤는데 오늘처럼 많이 얼음이 많은 것은 처음
▲ 데크 아래 명당자리를 찾아 아애 하루종일 죽치고 있는분들
▲동의굴로
▲열을 잔뜩 받은 덜킁지대를 가로 지르면서 점심먹을 곳으로
▲백운산과 운문산
▲멋진 얼음골 용아릉 B코스
▲산친구랑 점심먹고 결빙지에 죽치로
▲바위속에 이상한 물체가 있길래
▲결빙지 기상 관측시설
▲다시 결빙지로
▲우리도 결빙지에서 해질 때 까지 죽치다
▲햇님이 내리치는 곳이지만
풍혈이 나오는 곳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
▲이곳의 다람쥐도 설악산 다람쥐 못지 않게
사람과 친해 졌다
▲신기한 나무
버드나무와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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