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6. 22:14ㆍ≪업 무 이 야 기≫/내가하는잡다것들
△ 항공기 안전운항에 필요한 시설검사를 위해 타워로 올라가는중
△VOR 및 DME의 설비 및 공중선 모습
△ VOR란 (초단파 전방향성 무선 표지 VHF omnidirectional radio range)
무선 표지설비, 즉, 항공기에 자북을 기준으로 한 방위각 정보를 제공하는 설비
△ DME(거리측정장치)
지상의 기준점으로부터 항공기까지의 경사거리정보를 항공기에 제공하는 설비(960~1,215MHz)
△ ILS(계기착륙장치)
항공기가 착륙하는데 필요한 방위각정보 및 활공각정보 등을 제공하는 설비
△ ASR/ARSR/SSR(레이다시설)
1차,2차 감시레이다 및 공항지상감시레이다 등
△ TACAN(전술항해표지시설)
자북을 기준으로 한 방위각 정보와 지상의 기준점으로부터 항공기까지의 경사 거리정보를 제공하는 설비
DME설비와 유사
△ Localizer(방위각제공설비)
계기착륙시설(ILS)의 일부로서 착륙하는 항공기에게 전파로 착륙방향(즉, 활주로 중심선 방향)을 제공하여 주는
무선표지시설이며, 108.1∼111.9MHz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게 물어보세요
△ VOR 공중선(안테나) 모습
△구덕산에 설치되어 있는 기상관측소 모습
△ 구덕산의 항공무선표지소
VOR 및 TACAN 공중선(안테나)모습
△ 전파환경 측정하는 모습
△구덕산에서 본 부산항 모습
△ 항공무선표지소장님과 기념촬영
J3클럽 회원이라고 하신다 담에 꼭 지부산행에 참석한다고 약속 받았음
△ 오늘은 오륙도 남쪽 해상에 설치된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소속 무선표지국 검사를 위해 출항
보이는 건물은 5부두의 곡물창고
△ 북항대교 건설 모습과 저앞에 보이는 섬은 조도(아치섬)
△ 웅장한 교각과 신감만 부두 모습
△ 부산항 준설하는 모습
△ 조도(아치섬)의 모습
△ 입항 허가를 받고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화물선
△ 오늘 가야할 곳의 부산항유도(G) 무선표지국
△ 일본의 지진 때문에 쓰나미가 여기까지 영향을 미쳤는지 파도가 장난이 아니다
몇번을 접근시도를 하였으나
△ 표지시설이 고정되어 있으면 접근이 용이할 텐데 뜨있는 부표라서 더 어렵다
△앵간하면 접근하여 임무를 완수할려고 했는데
안전이 최우선이라 결국 포기하고 돌아옴
△선박의 레이다에서 동작여부만 확인하고
△ 돌아오는 길에 오륙도도 한바뀌 돌아보고
△ 다시 부산항 입,출항의 길목 방파제에 설치된 등대에 잠시 들려
방파제 넓이가 장난이 아니네
일본에 발생한 지진 쓰나미는 여기서는 안통할 것 같다
△ 다시 부산항으로 출발
△ 선박에 왠 학교종이
△ 용도가 무엇일까 띰띰했어 종도 함 치보고
△ 저 앞에 용두산공원과 그 뒤의 천마산이 보이고
△ 다시 부산항 5부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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