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배사공(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

2012. 10. 26. 22:15≪업 무 이 야 기≫/내가하는잡다것들

 

 

△ 처녀뱃사공 노래비가 있는 경남 함안군 법수면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며.  어쩌고 저쩌고......

 

 

 

△ 처녀뱃사공 노래의 유래에 대하여

 

 

 

 

 

 

 

△ 악양루 가는길

 

 

 

△머리조심

 

 

 

 

 

 

 

△ 요가 악양루다

 

 

 

△ 기수를 다시 함안에서 창녕으로

4대강(일광,삼광,팔광,똥광) 공사가 한창인 합천보를 방문하여 관계자에 공사진척에 관해 설명을 보고받고

철저한 공사를 해줄 것을 당부하고

 

 

 

△ 장마철이 오기전에 완료를 해야 할낀데

 

 

 

△ 다시 헬기는 비슬산으로 기상관측소 전망대에서 본 비슬교

 

 

 

△ 비슬산 강우레이다관측소에 들려 업무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아울러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 오늘은 함양군 서상면으로 ..............방사용 피뢰기 모습

 

 

 

△ 대간꾼들이 꼭 들리는 육십령 고개의 할매국시집에 들려 국시한그릇 먹고

서울에서 파는 것은 국수요, 경상도에서 파는 것은 국시

밀가루로 만든 것은 국수요, 밀가리로 만든 것은 국시

봉투에 싼것은 국수요, 봉다리에 싼 것은 국시

 

지난해 대간길에 먹어보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맛을 봤다 하지만 내한테 입맛이 아니다

 

 

 

 

 

 

 

△ 육십령의 유래

도둑때가 들끊어서 60명씩 모여서 고개를 넘어가다,

 함양으로 갈려면 육십리, 장수로 갈려면 육십리 그래서 육십령

 

 

 

 

 

 

△ 논개의 생가를 찾아가다

논개의 성씨가 주씨였다는 걸 이제 알았네

 

 

 

 

 

 

 

△ 주논개 부모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