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09:59ㆍ≪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월악산)
o 2011. 6. 4(토) 오늘은
o 월악산국립공원내 제비봉, 구담봉, 옥순봉으로 관광 모드로

△ 산악회 회원님들은 외중방리에서 사봉-제비봉-장회나루터
우리는 장회나루터- 제비봉-장회나루터로

△ 만점의 산행날씨 덕분에 관광모드로 제비봉으로 쉽게
건너편은 오후에 가야 할 구담봉


△ 건너편은 더 좋고

△ 나의 전속 모델

△ 장회나루터와 건너편의 구담봉

△ 키가 조금 작아 바위위에 올라가서~

△ 나는 요렇게~

△ 계단은 싫어 한다나 그나마 계단으로 되어 있어 오르기 쉽지 만약 계단이 없다면 더 힘들 것

△ 관광모드라 이것 저것 다 찍는다~

△ 여기도 사진찍기 좋은 곳~

△ 나는 조금 더 올라가서~

△ 오전 날씨는 바람불어 좋은날
하지만 연무,박무로 인해 조망은 빵점이다

△ 포토죤에서~

△ 건너편의 전경이 더 좋은네~

△

△ 계속 진행 하다 다른방향에서 출발한 일행의 선두가 올때까지만 갈거얌~

△ 계단은 정말 싫어~

△ 멋진 풍경에 배고픔도 참으면서~

△ 연무로 인해 색다른감을 주는 육지속의 바다 청주호와 어울러진 멋진풍경

△ 이제 계단은 끝.

△ 하지만 나도 힘들었나.. 표정이

△ 내가 좋은 것은 남들도 좋을 것 그래서 카메라 담고~

△ 여기도 좋은 곳 뱃살 좀 빼시죠~

△ 여기서 제비봉까지는 약30분 정도 가야 하지만
예전에 한번 갔다 오니 별루 구경거리도 없고 했어 전망 좋은곳에서 선두조 기다면서 놀다

△ 멋지죠
주위의 노송과 암릉 그리고 두손 버리고 있는 저 여인네~~~

△ 이번에 다른 방향으로 ~

△ 이번 나도 한번

△ 제비봉으로 갔으니 제비폼도 한번 잡아 보고~

△ 너무 좋아 노송만 독사진으로~

△ 외로운 노송과 함께


△ 제비봉 높이보다 내 키가 더 높다

△ 뒷편의 고지가 제비봉





△ 뒷편의 산은 말목산
예전에 여름에 갔다 더워 죽다 살아온 산~

△ 여기서 참말로 많이도 찍었네
카메라 밧데리가 앵코~

△ 이제 다시 구담봉으로 가기 위해 장회나루터로 하산

△ 여기도 좋은 곳

△ 한참을 내려가야 하네~

△ 노송과 아영이 어무이~

△ 사진 정렬이 잘 못 되었네~



△ 제비봉 등로에서 본 건너편 암릉

△ 이것으로 했어 오전에는 월악산국립공원 내의 제비봉 관광은 마치고
점심먹고 선주도 만나 구담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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