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부산11산 종주(해운대 동백섬에서 다대포 몰운대까지) 미리보기

2011. 7. 19. 09:00≪일반 산행지≫/앞산(금정,백양산)

o 2011.  7.  15(금) 오늘은 J3클럽부산지부에서 야간소풍 산행으로 3시에 조퇴를 하고 해운대 장산으로 출발

   모처럼 해운대로 나서서 해수욕장 등등 한바뀌 돌아 보면서

 

 

 

 

 

↗  8월에 있을 부산 열산(해운대 동백섬-다대포 몰운대  110kM) 코스

 

 

 

 

 

 

↗ 평일이라 해운대해수욕장은 하산

몇몇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만 보기만 하고,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어 텅빈 곳으로 한방 날리고

 

 

↗조선비치호텔

 

 

 

 

 

↗ 동백섬에서 본 해운대해수욕장과 달맞이 고개

 

 

↗ 동백섬 인어상

 

 

 

 

 

↗사진을 이렇게 찍어 보세요 라는 자리에서

 

 

↗ 이것도 그렇게 동백섬 등대

 

 

↗ 첨 가본 누리마루와 광안대로

 

 

넘어질까 겁나고, 불날까바 겁나고 , 쓰나미 올까 겁나  버리고

 

 

↗ 이제 장산 야간소풍 장소로 가면서

 

 

↗ 후다닥부산지부장이 깜짝 출연하고

 

 

↗  야생화대장님도 출연이 아니고 출몰입니다

 

 

↗ 호연 대장님도

 

 

↗ 소풍은 끝나고 각자 하산하고

영화배우님은 야생화대장님과 부산지부장님을 위해 라맨을 준비하고

 

 

↗ 후다닥지부장님과 야생화대장님은 라맨 끓이는 사이 봉수대에서 동백섬까지 갔다  오고

 

 

 

 

↗  이제 부산지부장님과 야생화대장님은 서서히 부산열산 탐사 길에 들어가고

 

 

↗  희야님은 야생화대장님에게 뭐라고 하는데

나이가 먹으니 눈도 가고, 귀도 가고

 

 

↗단체사진도 찍고  출발

 

 

↗  이것은 먹고 놀자판일때

 

 

↗  광안대교를 멋지게 담아 볼려고 했는데

영 안나오더만

 

 

↗내캉 희야님  그리고 영화배우님

 

 

 

↗ 담날 남락고개에서

내캉, 영화배우님, 희야님은 금정산 구간을 같이  하기로 하고 출발

이때가 저녁 7시쯤

 

 

↗  지경고개

 

 

↗  갱부고속도로

 

 

 

↗  더위는 야생화대장님, 후다닥지부장님이 먹어서야 하는데 영화배우님이  더위 먹었네

딸딸이로 계명봉, 장군봉, 고당봉으로

 

 

↗희야님은 이길로 몰운대까지

 

 

↗  야생화 대장은 눈매를 보니 아직 100k이상 갈 태세

대한민국 모기는 계명봉에 다모였는지 손바닥 한번 치면 5마리씩 잡힐정도고

후다닥지부장은 이때서야 야생화 대장님도 모기한테 물리는 것을 보고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함

 

 

 

↗  계명봉에서 모기한테 물린  이야기를 하는 야생화대장님

희야님은 안스럽게 처다보고

 

 

↗  고당봉에서 희야님

 

 

↗  야생화대장님도

 

 

↗ 또 담날 괴정고개에서

야생화대장님은 전전날 용천지맥길에서 이슬이 때문에 무척 고생을 하는 바람에 다리가 말이 아닙니다

 

 

 

 

↗ 감천 애비군 교장으로

 

 

↗ 아직 까지 늠늠하면서 씩씩하게 올라 오는 야생화대장님

 

 

↗  희야님도 씩씩하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을 저 작대기는 낙남고개에서 부터 가지고 오더니 아직까지 입니다

 

 

↗ 애비군 교장 운동장 옆 철조망 옆으로

 

 

↗  공사장 현장도 지나고

 

 

↗  야대장님 다리 한번 보이소

공원에 잠시 쉬는 사이 산책나온 동네분들  금요일 밤부터 해운대에서 부산 외곽 110Km를 걸어 몰운대까지

간다고 하니 하는말 이사람들 사람 아니네

그제사 야생화님 다리빨 보고 뒤로 나자빠 질 정도

 

 

 

↗ 후다닥지부장님, 야생화대장, 그리고 희야님 가구공장에서

저 만디로  하여 가면 된다고

 

 

↗  아까 가리키는 곳이 이곳

 

 

↗  아미산봉수대

 

 

 

 

↗  몰운대  롯데아파트로

 

 

↗  롯데아파트 단지사이로

 

 

↗  더뎌 부산열산 종점 몰운대 도착

희야님  수고했숌

 

 

 

↗  장장 36시간동안 걸어 몰운대 도착하여

내캉 희야님캉 그리고 야생화대장님캉

 

그리고 후다닥지부장님, 야생화대장님,  영화배우님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