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행 일출과 일몰을 볼수있는 왜목마을, 솔뫼성지, 서산 간월암
다음 블로거 개편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이 꼬라지로 버벅대고 하고 있으니 한여름의 열대야 보다 더 짜증 좋은 입에서 욕 나온다 시발 시발 그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지나 마이산휴게소에 들려 점심도 해결하고 잠시 전망대에 올라 마음으로 나마 마이산을 올라 본다 사시사철 언제나 바라만 봐도 아름다은 마이산 오늘은 더 아름답다는 말밖에 마이산 과의 헤어짐의 아쉬움 보다는 다시 만나야 하는 산은 언젠가 만나야 하기에 설레임을 안고 목적지로 출발 어딘지 어디서 딸려온 사진인지 모르겠네 내가 꼭 가야 할 이유가 있기에 서산 간월암에 잠시 들렸다 가기로 한다 부처님은 내가 여기 온다는 것을 어찌 말고 바닷길을 열어 놓았을까 물때가 맞지 않으면 부처님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간월암으로는 절대로 못들어 감 메꿔논 돌빼서 ..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