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30. 20:36ㆍ≪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해상권)
막바지인 광양매화축제장에서 잠시
일하는 모습
거제 서이말등대 입니다
쉬는 시간에 동백꽃으로 하트를 맹글어
사랑하는 자기에게 카톡을 보냅니다
저녁근무전에 공곶이에 잠시 들립니다
어느방송인지 모르지만 주인장과 인터뷰 중이네요
수선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내도 입니다
섬마을선생님 노래는 이곳에서 유래 되었다죠
맨 끝에 보이는 곳이 서이말 등대입니다
앞의 내도와 멀리 해금강이 보이네요
다음날 남해 보리암으로 왔습니다
오전일과 끝나고 늦은시간에 보리암에서 점심 공양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보리암과 금산으로
나침판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길래 확인들어 갑니다
맛네
남해 금산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다시 오후 근무시간이라 아쉽지만 내려갑니다
늦은시간 까지 업무 마치고 숙소로 갑니다
다시 그담날
광양에서 이순신대교를 지나 여수로 갑니다
여수 향일암에서 오전 근무 끝나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금오산으로 갑니다
금오산에서 보는 향일암과 남쪽바다
오늘따라 왜 이리 조용하고 아름답습니까
날씨까지 쥑깁니다
암릉도 멋지고요
올라가고 싶은 마음 꿀떡 같지만 다치면 내만 손해고
공상도 안되니 참습니다
정상적인 길은 아니지만 조심하여 살금살금 조심하여 내려갑니다
신선바위입니다
셀카 한장남기고요
언제봐도 멋진 바위입니다
향일암 뒤쪽으로 내려서니
개가 하도 짓어서 왔던길을 도로 올라갑니다
향일암에서 1시간 휴식후 다시 오후근무 하로 갑니다
다시 다음날
아침에서 운동삼아 진달래로 유명한 영취산에 퍼떡 올라 갔다 옵니다
아직 진달래가 이르네요
영취산 진례봉입니다
지에스칼텍스 와 이순신대교가 한눈에 보이네요
여수 흥국사에는 문화재가 많다고 하든데
너무 바쁜관계로 그냥 통과 입니다
여수 영취산에는 1시간 40분만에 갔다 왔네요
노가다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광양매화마을에서 잠시 들렸습니다
매화꽃도 끝물이고
매화축제도 끝물인데도
그래도 관광객은 바글바글 넘쳐 남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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