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암자순례(1사 23암)

2014. 5. 6(화)

모처럼의 4일연휴 부처님오신날 진드기 처럼 따라 붙어 사는 사람과 함께

두번째 1사 23암자 통도사 암자 순례 합니다

 

 

 

통도사 금강계단

 

 

 

1. 관음암 부터 시작합니다(9시30분 경)

 

 

 

2. 최근에 생긴 홍련암 입니다

 

 

 

3. 보문암 입니다

 

 

 

4. 무량암 입니다

 

 

 

5. 문수암 입니다

 

 

 

6. 보현암 입니다

 

 

 

7. 축서암 입니다

 

 

 

8. 비로암 입니다

여기서 6.25때 없어진 은수암으로 갑니다

 

 

 

9. 은수암(은수샘)에서 암자중에 제일 높은곳에 있는 백운암에 왔습니다

 

 

 

10.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곳 극락암에 왔습니다

 

 

 

11. 반야암에 왔습니다

 

 

 

12. 서축암에 왔습니다

 

 

 

13. 금수암 입니다

 

 

 

14. 금개구리로 유명한 자장암에 왔습니다

 

 

 

15. 사명암 입니다

 

 

 

16. 백련암 입니다

 

 

 

17. 옥련암 입니다

 

 

 

18. 12만 도자대장경이 있는 장경각 입니다

 

 

 

19. 들꽃으로 유명한 서운암 입니다

 

 

 

20. 수도암 입니다

 

 

 

21. 안양암 입니다

 

 

 

22. 취운암 입니다

 

 

 

23. 마지막 암자 보타암에 왔습니다

16시20분에 암자순례를 마칩니다

 

 

 

24. 큰절 통도사에서 마무리 합니다

 

 

 

 

 

 

 

금강계단 입니다

 

 

 

 

 

 

 

 

 

 

 

용피바위(용혈석)의 유래

통도사 경내에 있는 구룡지에 아홉마리 용이 살았는데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

5마리는 자장암 계곡으로 하여 오룡산으로 하여 하는 나라로 가고

4마리는 하늘로 가다 이곳 바위에 처박혀 떼 죽음을 당했다고 전해짐

그때의 용의 피가 아직까지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음

 

 

 

그당시의 용의 머리(드래곤 헤드)

 

 

 

용혈석(용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