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3:12ㆍ≪일반 산행지≫/영알(영축,신불산)
o 2012. 1. 14(토) 오늘은 새해들어 첫 산행으로 영남알프스 영축산, 신불산 숨은비경을 찾아가다
o 그동안 바쁜일도 있었지만 감기로 인해 산행을 하지 못했다
오늘은 큰 맘먹고 느까, 먹을것 짜다리, 짜다리 캐바짜 사과2개 밀감2개 식빵 항개 가지고 영남알프스로 출발
↗오늘의 대문용 신불산 금강폭포
↗다리 아프게 돌아 다닌 코스
↗느까 8시30분에 시골버스를 탈려고 집을 나섰다 근데 버스를 타는데 차비가 없다
오래만의 산행으로 산에 가는 방법을 잊어 버렸다 다시 집으로
9시30분 가까이 가천마을에서 카메라 테스트 겸
↗금강폭포에서 인증샷후 본격적으로
↗금강폭포가 깡깡 얼었다
↗금강폭포 상단에서
↗오늘은 에베로릿지로 올라가지 않고
탈레반릿지로 간다
↗탈레반릿지
↗탈레반릿지 상단에서 본 모습
↗신기한 고드럼
↗왕관 고드럼
↗탈레반릿지 끝나고 에베로릿지로 내려오면서 아리랑, 쓰리랑릿지 모습
아베로릿지로 쭉 내려가서 다시 올라가야 할 코스
↗아베로릿지로 내려오는 것은 처음이다
내려오는 맛도 좋다
↗에베로릿지에서 보는 탈레반릿지
↗다시 쓰리랑릿지로 가는길에 무명폭포에서
↗쓰리랑릿지에서 본 아리랑릿지
↗쓰리랑에서 본 에베로릿지
↗바위사이로 빠져나오면 되고
↗올라온 쓰리랑릿지
↗건너편도 좋은데
↗쓰리랑릿지과 아리랑릿지 사이에 있는 릿지
여기는 봄에 한번 가야지
↗추락하는 짚차는 동테가 없다
↗쓰리랑릿지의 마지막 구간
↗추락하는 짚차
↗추락하는 짚차
↗모처럼 휴식후
비싼 스틱이 없어졌다 아마도 등로가 아닌곳으로 다니다 보니 나무가지에 걸려 빠져 나간듯
이길로 다시 에베로릿지 입구까지 갔다가 스틱은 찾지 못하고 힘만 뺏네
아리랑릿지 우회길로 올라와서 신불산까지
↗신불산에서 다시 빽하여 영축산으로
허벅지 근육이 아프다
↗한창 공사중인 등로
너무 건조하여 먼지를 너무 많이 먹었다
이럴때 산불나면 잘 탈 것 같은데 성냥이 없어 산불내어 보지 못했다
↗허벅지 근육이 아파 근건이 영축산에 도착
원래 계획은 여기서 사람의 떼가 묻지 않은 곳에 꼭 갈려고 했는데 이곳은 담에
시간도 지체 되었고 허벅지 근육도 아프고 했어 누구한테 허락 받을 일도 없고 했어
바로 비로암, 극락암, 통도사도 하산 결정 혼자 다니며 이것이 좋다
↗평소때 얼굴도 잘 보여 주지 않더만 여기서 보네
미안합니다 회수하여 내배냥에 달았음
↗코부라 나무
↗9시30분에 시작한 산행, 5시30분에 통도사 터미널에서 남은 사과 마자 까까 먹고 산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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