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2012. 4. 14(토) 오늘은 - 카나다로 이민가는 동서가 마지막 인사차 온다고 하고, - 또한 짜치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영남알프스 영축산으로 한바뀌 돌고 오면 될 듯 하여 통도사를 시작으로 ↗극락암의 벚꽃을 배경으로 오늘의 대문사진 ↗오늘 열라 다리아프게 돌아다닌 코스 ↗통도사 일주문에서 ↗불교신자도 아닌자가 이곳으로 오면 왠지 마음이 편해진다 왜 그렇까 ↗통도사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분주하다 나도 분주한 틈새에 끼여 사진 몇장 찍고 얼령 통도사를 빠져 나간다 ↗여기서 오늘 가야할 곳을 대출 그려보면서 ↗극락암 벚꽃이 눈이 부시도록 깨끗하네 ↗지난 교통사고의 흔적 나는 그때의 아픔이 아물어 가고 있는데 소나무는 언제 흔적을 없애질지~ ↗비로암 ↗은수샘, 숨은폭포 가기전에 고상하게 생긴 나무 ↗..
o 2011. 4. 17(일) 오늘은 영축산의 숨은비경을 찾아 나셨다 o 영남알프스 영축산 ,통도사, 비로암, 극락암, 백운암, 중앙능선, 외송능선, 금수샘, 은수샘, 동수샘, 숨은폭포,비로능선, 쥐바위 등 △ 통도사 영축산문에서 8시경에 출발 △ 산문에서 보행자 길을 따라 약 500미터만 가면 나타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