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0. 11:12ㆍ≪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월악산)
2014. 9. 13(토)
오늘은 월악산 국립공원 관할 내에 있는 가은산 말목산 금수산으로 갑니다
새바위
등산안내도
상천휴게소에서 가은산으로 먼저 갑니다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을
땀이 줄줄 흐르고
이곳 주민들은 이 바위를 촛대바위라고 부릅니다
닮긴 닮았는데 무엇 닮았는지 모르겠네요
촛대바위
그냥 바위
12시 시계바위랍니다
시계처럼 닮았다고 시계바위가 아니고
이곳 상천주민들이 바위 위에 해가있으면 12시라고 하여 12시 시계바위라고 한다고 합니다
말바위, 낙타바위 닮았네요
개구리 거시기 하는 바위 닮았나요
그냥 바위
남들이 듣기 좋은말로 멋진남자와 그리고 충주호, 옥순대교
제천사람들은 청풍호 단양사람들은 청주호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엄청난 바위군 사이로 보는 옥순대교
가은산 석문
가은산 풍경
가은산 석다리
이곳에서 만큼은 옥순대교가 광안대교 보다 더 유명하네요
갈라진 바위
쉬는 바위
소나무
소나무
주변의 나무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코주부 바위입니다
가은산 곰바위라고 하는데
좨금 닮긴 닮았는데 그렇게 많이는 아닌 듯 하네요
곰바위
이것은 뭐 닮았나요
가은산 정상에서
썩은 소나무
충주호 주변 아름다운 풍경
바위풍경
삼식이 바위랍니다
가은산 찍고 말목산으로 가는데
중간에서 딱 막고 실랑이를 하다 좋은기 좋다고 한발짝 물려나
말목산, 금수산은 포기하고 둥지봉으로 턴 합니다
다른 일행은 순수 산행하는 분이라 통과 했다고 뒷담화로 알았음
송이 및 산양삼 체취기간 9.1. ~ 10.31까지
여기도 출임금지 구역인데 숨박꼭지 하듯이 왔네요
우린 여기서 새바위 주변으로 한바뀌돌면서 놀다 갑니다
둥지봉 주변 풍경들
15년만에 찾은 둥지봉
다시보니 새롭네요
충주호 유람선 오늘 손님이 많은지
자주 오고가고 하네요
파란물과 빨간색의 옥순대교 그리고 주인공 내가 봐도 멋짐
충주호 풍경
휴식나무에서
충주호 풍경
충주호 풍경
충주호 풍경
새바위로 가는 등로
2014. 1. 1 자로 벼락맞아 깨진 바위
충주호 풍경
충주호 물가에서 쉬었다 갑니다
충주호 풍경
충주호 풍경
새바위에 도착했네요
새바위 주변 풍경
오늘 옥순대교가 자주 등장 하네요
새바위는 오늘 우리들만 있네요
나도 한마리 새가 되어 날고 싶다
어미새 새끼새 그리고 아미새
다른방향에서 보는 새바위
깨진바위가 보이네요
자꾸만 멀어져 가는 새바위
새바위를 새총으로
석문을 통과하고
멀어저 가는 새바위를 보고
충주호 풍경
충주호 풍경
옥순대교를 마지막으로 담고
충주호 풍경
다시 빠져나와 가은산으로 갑니다
충주호 풍경
가은산 와송
다다음주에 갈 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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