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0. 11:20ㆍ≪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월악산)
2014. 9. 27(토)
오늘은 비단같이 아름다운 곳
월악산 국립공원 관할
태양궁전이 있는 금수산으로 갑니다
금수산에서 이쁜척 하면서 찍는다는 것이 힘들게 보이네요
금수산 주변의 풍경
궁뎅이 닮은 바위 입니다
미인봉, 신선봉, 금수산 가는길의 풍경
엉덩이 바위가 보입니다
금수산의 아름다운 풍경
청풍명월호 그리고 금수산의 풍경
바위위의 소나무
오늘 거리가 멀지 않으면 한번 갔다오면 딱인데
아름다운 풍경
부지런히 왔거만 꼴랑 1.7킬로
풍경
신선봉, 금수산, 망덕봉으로 지나 정방사로 갑니다
밥상머리 바위
코주부 바위
바위야 넌 뭘 먹었기에 그리 코가 크니
미래 흔들바위
잠시 미인봉으로 갔다가 신선봉으로 갑니다
저승봉이 미인봉으로 변경
미인봉에는 미인은 없고 못생긴 삼식이바위가 버티고 있고
미인봉에서
가족사진 한번 찍고
너럭바위
너럭바위 주변 풍경
묵직한 상황버섯 하나 챙기고
아름다운 풍경
그냥 바위
그냥바위 2
킹콩바우 주변
킹콩바위
그냥 지나가면 섭하지
풍경
풍경
위험구간
계속되는 풍경
동물바위
누워있는 죽은 소나무
세워놓고 갑니다
동물바위
풍경
풍경
풍경
주변에 악세사리가 많이 패스
단백봉
금수산으로 갑니다
삼거리에서 금수산 찍고 옵니다
풍경
망할 망덕봉
여기까지 온다고 그고생을 했는가
작은 용아릉을 오르고
오전에 올라온 건너편 풍경
거시기 바위
거시기 바위
돼지 코바위
소나무야 넌 하필이면 왜 왜 그 바위틈에서 자라면서 그 고생을 하는가
바위야 너두 힘들지
동물바위
산부인과 바위
산부인과 빠져 나오는 일행
지나온 길의 풍경
코끼리 바위
코 짤린 코끼리바위
시루바위
짧은 코스지만 시간이 제법 걸리는 금수산 산행 끝이 보이네요
자연인 사는 곳
산행에서 중요한 오른쪽 발이 아파 왼발에 힘들 주고 다녔더니
중간에 두번이나 쥐가 나, 말도 못하고 힘들은 산행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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