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6. 08:42ㆍ≪일반 산행지≫/영알(영축,신불산)
o 일시 : 2010. 11. 21(일)
o 코스 : 알라베로-아리랑-쓰리랑-영축산-함박재-통도사
△에베로릿지에서 본 오늘 가야할 길
△얼라베로릿지에서 본 금강폭포 전경
△우연히 만나 첨단통신 사장님과
△직벽구간
△뒤돌아 본 모습
△가야할 길 알라베로 마지막구간에서 다시 하산 하여 이름없는 무명폭포로 갈거야
△무명폭포 직벽폭포에 도착
△다시 길없는 곳으로 치고 올라와서 본 폭포모습과 주변 전경들
△다시한번더
△올라와서 아리랑릿지로 가기위해
△지난해에 가지치기를 좀 했는데 그런대로 볼품이 있다
△아리랑릿지 초입에 도착하여 같이 좀 올라가자고 하니 극구 사양하네
그래서 우회길로
△단풍이 있었으면 아름다운 모습일텐데 조금 아쉽다
△아리랑에서 본 쓰리랑릿지 모습
△다시한번 더
△아리랑릿지 상단에 본 모습
△아리랑 상단에 본 쓰리랑 릿지
△쓰리랑릿지 도착 아리랑릿지가 보인다
△웅장한 모습
△이놈은 더웅장하다
△오늘은 암벽타는 사람이 안보이네 ~~~겁난다
△쓰리랑에서 본 아리랑릿지 및 홀로아리랑릿지의 전체모습
△릿지 전체모습
△오늘은 사진찍어 줄사람이 없어 혼자 놀면서 다닌다
△추락하는 찦차는 날개가 없다가 아니고 동테가 없다
△이제 재대로된 독사진 한번 찍고 어디로 튈까 망설이다가 백운암쪽으로 하산 결정
△여기는 영축산 만물상입니다 그냥 내가 지어낸 이름입니다
△한번더 찍고 간다
△가야할 능선도 한번 찍어 보고
△이바위도 멋진데 주위 잡동사니 땜시 별루다
△이건 또 뭐지
△다시한번 더 가야할 곳 앞쪽에 대포바위(일명 물건바위)도 보이고
△이것이 물건바위(대포바위)다 이것도 내가 지어낸 이름이다
△이제 하산할 곳을 한번
△오늘도 산행하기에는 조금 더운날씨다
△저 바위가 떨어질때 까지 살아야 할텐데
△물건바위(대포바위)와 낭떠러지 바위의 조화
△이제 능선에서 마지막 으로 지나온 길을 한번
△백운암에 가는 길에 있는 희얀하게 생긴 소나무....
△이곳은 지난 버스 추락사고때 들이받은 소나무의 흔적이다
나도 많이 아팟지만 소나무는 나보다 더 아파겠구나 생명의 은인인 소나무다 수시로 돌봐 주야지
△통도사에서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 류희수님을 만나서 ~
△사진으로 보아도 왼쪽 눈이 이상하다
ㅍ통도사 버스터미널을 마지막으로 영축산을 한바뀌 돌고 17시경에 집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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