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오봉산(시간 떼우기 위해)으로

2012. 10. 26. 22:07≪일반 산행지≫/앞산(금정,백양산)

o 2011. 3. 27(토) 오늘은

  이곳 저곳에서 산에 가자는 연락에도 불구하고 저녁답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 멀리가지 못하고

  금정산에서 배고플때 까지만 놀다옴

 

 

△ 신도시 개발인지 나발인지 한다고 캐사더만 무기한 연기되어 세금폭탄만 진땅 맞았네 니기미 c8 ~~~~~

 

 

△ 금정산 북릉의 암릉들

 

 

△ 설악산에만 있을 듯한 암봉이 금정산에도 있네

 

 

△ 이쪽도 좋고

 

 

△ 장군 내가 와소이다..... 인사하고 다음구간으로

 

 

△ 장군, 평양으로 진군합니다

 

 

△ 처음 가본 금정산(갑오봉) 이런곳도 있었나 

 

 

위쪽은 고압선 아래는 곤도라를 설치하면 편리하겠는데....

 

 

△ 여기서 고당봉으로 가지 않고  호포로 하산 시간 떼우기 작전

 

 

 

△ 하늘릿지 상단부 모습

 

 

△  여긴 하트산성 보강공사 현장 오늘도 대충 손보고 내려간다

 

 

 

△ 멋진 푸른 소나무

 

 

△ 지금 이곳으로 내려오는 이유는

저 건너편 하늘릿지로 다시 올라 갈려고

 

△ 지난주에 굴려 버린 흔들바위 자리

흔들바위가 없으니 허전했어 다시 올려 놓고 간다

 

 

△ 기념으로 찰칵...

 

 

△ 여기서 다시 하늘릿지로 올라 간다

제발금연이 아니라 제발낙서금지다 이놈아야

 

 

△ 하늘릿지의 하늘문

 

 

△ 한번 더

 

 

△ 광어 아니 납새미, 넙치

 

 

△ 올라온 암릉길

 

 

△ 한번 더

 

 

△ 더위 먹어 축 늘어자빠 진 쌈쌍둥이  개 모습, 아니면 일명 개뼈따귀 바위

 

 

△ 고당할매 한테 인사하고 내려가야지

 

△ 언제봐도 맘에 드는 바위

몰래 집에 가지고 올려고 했는데 지게가 없어서........담에 지게 지고 산에 가야 할 듯

 

 

△ 금샘도 한번 찍고

이제 배가 고파 오는 것은 느끼니 내려가야 할 시간이 다가 오는가 싶다

 

 

 

△ 배가 고프니 먹는 것만 생각이 저놈은 불독 같은데

잡아 먹으면 한 두달 먹고도 남을 것 같다

 

 

△ 언놈이 벌써 잡아 해치우고 뼈다구만 남았네

 

 

△ 잡아 먹은지 얼마 안된 것 같다 먹었으면 증거를 없애야지 이늠아~

 

 

 

 

 

△ 일반인들은 돌탑을 아주 정교하게 멋지게 쌓아 올리는데

 

 

 

△ 나는 힘으로만 밀어 붙이니 이정도 밖에

 

 

 

△ 시간이 좀 남아 바위에 조각도 하고

 

 

△ 돌삔만 찍어서 이번에 소나무도 잘키우면 작품이 될듯

 

 

 

△ 오늘은 오후 느까 양산시 물금읍 소재 오봉산으로

하여튼 양산시는 예산낭비 하는것은 알아  줘야해 있는 있는 정상석도 관리도 못하면서 ......

 

 

 

 

△ 굽이 흐르는 한반도 지형의 낙동강

 

 

 

 

△ 원동면 화재리 모습과 멀리 토곡산

 

 

 

△ 오봉산의 암릉

 

 

△ 바로 앞은 예전의 육군교도소 자리와 물금신도시 모습

 

 

 

△ 암릉모습 한번 더

 

 

△ 임경사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