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을 넘어 계모임에 가던날

o 2011. 4. 9(토) 오늘은,  친구모임에 가기위해 금정산을 넘어 부산 북구 덕천동 까지 걸어간 이야기

 

 

△ 저녁 모임때 맛있는 것 많이 먹기 위해 몽셀통통 2개와 김빠진 콜라만 가지고 느까 11시가 넘어 집을 떠남

여기는 마을앞 농로를 지나

 

 

△ 마을 앞에 있는 2,000년된 멋진 소나무 전국에서 최고 오래된 국보급 소나무

 

 

△ 배내골로 나들이 갔다가 천년기념물 급 소나무

 

△ 방사능비가 억수로 많이 함유된 장군샘의 수량이 제법이다

 

 

△ 이것의 용도는 아마도 임진왜란때 동래산성 축조때 공사하고 남은 것이 아닐까 

 

 

△ 출발 2시간만에 도착한 금정산(고당봉) 도착,  오늘은 용병들이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계모임 까지 시간이 너무 남아 이곳 저곳 들려보고 북문,동문,남문을 지나 상계봉으로 했어 덕천동까지 가면 된다

 

 

△ 이곳은 미륵사 근처 꽃무늬 바위

 

 

△ 넒덕바위에서 혼자서 점심먹고 있는분 한가롭다

 

 

 

 

 

△ 도시락 까먹고 있는분에게 부탁했어

 

 

 

 

 

 

 

 

 

 

 

 

△ 오늘은 바뀌 굴리기 놀이를 하다 간다

 

 

 

 

 

 

 

 

 

 

 

△ 열심히 밀고 올라온 이유는

 

 

 

 

 

△ 하나 둘 셋

 

 

△ 잘 굴려간다

바위를 굴리면 더 재미 있는데 ......

 

 

 

 

 

△ 금정산 스텔스기

 

 

△ 평평바위

 

 

△ 백제 의자왕의 걸상바위

 

 

△ 해운대구 금사동에 화재 모습

구경꺼리 중에 불구경, 물구경, 싸움구경이 젤 좋다든데 덕분에 쉬면서 구경도 잘하고

 

 

 

 

 

△ 페인트로 금정산 상계봉이라고 언놈이 항칠를

 

 

 

 

 

 

 

 

 

 

 

 

 

 

△ 천룡사지

 

 

△ 상습 정체구간인 만덕대로

인도는 전주와, 가로수 때문에 갓길을 이용해 덕천동으로

 

 

△ 남성정역을 지나 숙등역

오후 5시를 넘어 덕천동역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