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8. 11:25ㆍ≪여 행 이 야 기≫/국내(가족여행 등)
o 2011. 5. 7(토) 오늘은
o 한번쯤 다녀와도 괜찮은 여행지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 욕지도의 유명인사 초청으로 여유롭게 다녀온 이야기
△ 위 사진은 2011. 5. 4(수) 마산지방해양항만청 소속 섬누리호 선박 무선국 정기검사를 위해 승선하여
통영에서 죽도까지 갔다오면서
△ 해수욕장에 설립된 초등학교, 운동장이 모래사장이다
△ 7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9시30분에 통영 삼덕항에 도착
한시간만에 욕지항에 도착, 지인을 만나 다시 소형어선을 갈아타고 가두리약식장이 있는 노대도로
△ 가두리 양식장에 도착하여 싱싱한 사시미 한접시 먹고 이곳저곳 둘려보고
△ 미역도 따고
△ 다시 욕지도로 나옴
△ 안개로 인해 선명하지 않지만 주위 섬도 한번
△ 안개로 인해 조망이 좋지 않아 산행은 못하고
새에덴동산으로
△욕지섬 새 에덴동산이란
욕지도 남쪽 끝 무인지 산속에 70세의 어머니와 40세의 두 모녀가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돌을 깨어 14년동안 집을 짓고
있으며, 완공 계획은 23년이며, 완공후 세계건축물 조형미술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함
△ 두미도 쪽은 안개로 인해 항개도 안보이고
거북이섬이라고 하네
△ 젤 작은섬은 모자섬이라고 하네
△ 화려한 외출 촬영장소
건물안쪽으로 가보니 고매줄기만 가득
△ 맛집에서 몸에 좋은 음식도 먹고, 4시40분 영동해운 배를 이용하여 삼덕항으로
△ 죙일 안개로 인하여 조마은 빵점이고, 기온은 백점
△ 통영 동피랑으로
△ 공동 똥시
△ 통영항 모습
△ 딱 하나 뿐인 점빵
△ 젊은이들 폼으로
△ 통영항은 이제 야경모드로
△ 천사
△ 통영의 꿀빵
여러집이 있었으나 유독 이빵집만 득실득실 그맛이 그맛이고 니맛이 내맛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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