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공개바위-안락문-독바위-선녀굴 으로 가다

2022. 7. 19. 11:15≪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지리산)

o 2011. 8. 31(수) 오늘은 지리산 옆풀떼기인(공개바위-안락문-함양독바위-선녀굴)으로

o 사통사고 무사 귀환 1주년 기념으로 전날 거하게 한 잔 땡기니 골도  때리고 잠도 오지 않고  새벽에

   지리산 옆구리쪽으로 출발

o 이번 산행은 산신령님의 동기생들 흉내, 따라하기 위해 젤 작은 콜라 한병과 물한병 만 준비로 산행시작

   그래도 물은 절반만 마시고

  

 

 

↗ 오늘 산행의 하이라이트 공개바위(공기바위)를 공개합니다

 

 

 

 

↗ 부산에서 8시에 출발하여 산행기점에 11시에 도착하여 산행은 시작되고

 

 

 

↗ 공개바위 500미터 전 사찰도착 소원을 말해봐

 

 

 

↗ 500년된 산삼발견

 

 

 

↗ 공개바위 유래

 

 

 

 

 

 

 

↗ 좀 신기하여 곰곰히 생각하는 귀한장군

주위에 큰바위만 있었다면 맨 위에 하나 더 올려 놓아 볼려고 했는데

바위가 없어서 아쉬움이 가득 안고 다음 코스로

 

 

 

↗  이쪽에서 보면 4개

 

 

 

↗ 이쪽에서 보면 5개

 

 

 

↗ 스틱으로 살짝

꼼짝도 하지 않네

 

 

 

↗ 주능선에서 배틀재로

 

 

 

↗ 여기서는 조개골로

 

 

 

↗ 삼거리에서 벽송능선으로 쪼금 가다보면 오뚜기 바위에서

다시 빽하여 삼거리로 다시와 안락문으로

 

 

 

↗ 먹을수 있으면 벌써 다 따가고 없겠지

하지만 독버섯은 아니듯

 

 

 

 

 

↗ 안락문에 오니

힘들고 더워서 그런지 골치 아픈것도 없고 뒤숭숭한 마음도 다 잡히고 여기 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 안락문에서 실컨 놀고

 

 

 

↗ 함양 독바위

 

독바위에 올라갈려니 밧줄도 없고......

 

 

 

 

 

 

 

 

 

 

 

 

 

 

 

 

 

 

 

 

 

 

 

 

 

 

 

 

 

 

 

 

 

 

 

 

 

 

 

 

 

 

↗ 독바위라고 하니 독바위 맞겠지

 

 

 

↗ 선녀굴로

총이 있다는 것은 한국전쟁 당시 여기서 빨치산 주 활동 무대였다는 것

 

 

 

↗ 선녀굴에서

 

 

 

↗ 여기에도 버섯이

 

 

 

 

 

 

 

 

 

 

 

↗ 말벌

 

 

 

↗ 산행 날머리 용유담 계곡

11시에 시작하여 16시경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