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9. 13:11ㆍ≪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북한산)
o 일시 : 2011.12. 10(토) 08:00. ~ 17:00
o 서울에서 근무하는 동안 이번주에는 집에 내려가지 않고 북한산으로 관악산으로 한바뀌 돌아 본다
↗ 대문사진용 북한산 백운대로 가면서 인수봉을 배경으로
↗다리 아프게 돌아 다닌 코스
↗금요일 오후에 서울 고궁 나드리후 저녁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 아파트 분양사무소에서 하루밤을 자고
J3클럽 서울지부 영환님, 송죽님 서울오산중인 일부 구간 같이 하기로 하고 아침에 우의동에서 만나 아침식사후
육모정으로 갑니다
↗웅장한 북한산을 살짝 보여줍니다
↗뒤로 보니 도봉산도 가고잡고 오봉, 우의암도 보이고
↗송죽님 저기가 어디라고 자세히 잘 갈카 주는데 이자뿟네
↗영봉으로 가는길에 지난밤에 눈이 애북 내렸네요
송죽님 걸음걸이를 보니 너무나 가볍게 잘갑니다
↗영봉으로 가는길에 포토죤에서 도봉산을 배경으로 한방 박고 갑니다
↗송죽님과 영환님
↗내캉 영환님캉
↗송죽님, 영봉에서 인수봉을 배경으로
↗ 귀한장군도 영봉에서 인수봉을 배경으로
↗귀한장군 형님뻘인 영환님
↗노송님과 인수봉
노송형님 오산종주때 뵐수 있을 것 같아서나 바빠서 못와서 아쉬워서
↗노송님 그리고 나 인수봉
↗오늘은 해질때 까지 북한산에서 놀아야 하니 이래 저래 포즈로 많이 박아 둡니다
↗서울 오산종주 전문가 영환님, 송죽님
↗서울은 춥다고 좀 뚜꺼운 옷을 입고 왔더니 땀 좀 흘리면서 위문에 도착해서라예
↗이제 단체사진 찍고 나는 숨은벽으로 가고 ,
두분은 오산종주 마무리 하로 여기서 이별합니다
↗북쪽은 빙판길이라 조심조심하여 숨은벽까지 왔습니다
↗웅장한 숨은벽 즐기기
↗이길로 쭈~욱 내려갑니다 다시 올라 올려고
↗지난번에는 안개로 숨은벽을 제대로 카메라에 담지 못했는데
오늘은 역광이라서 .......
↗계속 하산
너무 좋기도 하지만 시간이 많아서
↗이제 올라오면서 숨은벽 즐기기
↗북한산 샘물은 대장균이 득실된다고 하든데.....
그래도 맛 보고 갑니다 니맛 내맛 아닌 그냥 맹물맛
↗저위가 백운대
↗숨은벽 정상에서 본 숨은벽 능선
↗숨은벽 정상에서 본 인수봉
↗맨 끈티 사패산, 그리고 도봉산과 오봉
↗만경대
↗숨은벽 정상에서 구경 끝내고 백운대로 가면서
↗숨은벽으로 갈라카면 이쪽으로 넘어가야죠
↗백운대에서 본 인수봉
↗나도 기념으로
↗백운대에서 본 숨은벽 능선
↗인수봉에는 오늘 추워서 그런지 다닥다닥 붙은 분이 없군요
↗여기에는 몇명이 보이고요
노랑옷입은분 10분을 지켜 봤는데 고대로만
↗너무 좋아서 한방더
↗만경대, 노적봉도 사랑했어
↗앞의 노적봉도 좋아서
↗펄럭이는 태극기 오늘따라 너무 아름답기도 하고 자랑스럽네요
속으로 국기에 대한 맹세 한번 외우고 내려갑니다
↗올라올때 내려갈때
지체와 정체를 반복되니 좨금 춥게 느낍니다
↗카메라 밧데리 만땅 충전으로 이것 저것 담아 봅니다 망경대
↗오리와 망경대
↗내려오면서 백운대
↗원효봉과 염초봉
↗동장대
많이 추운가 봅니다
↗보현보살님
↗대동문
↗보현봉
↗문수봉
↗성화봉, 촛불바위
역광이라 별로네
↗보현봉
시간이 남아 여기서 의상능선으로 가다가 시간도 좀 떼우고 돌아와 비봉으로
↗성화봉,촛불바위
↗보현봉이 넘 좋았나 눈과, 카메라가 자꾸만 저쪽으로
↗버섯바위
↗가까이에서 보니 똥바위
↗자꾸만 뒷쪽으로
↗사모바위와 비봉이 보이고
↗지네 같기도 하고
↗사모바위에서
↗김신조 아지트에서 셀카놀이중
↗격투로 권총을 빼았아서 꼼짝 못하게
↗한손엔 권총을 한손에 카메라를
↗카메라는 고객에게 부탁하고 이제 제대로 한번
↗권총으로 한명 사살하고 이제 기관총으로 나머지 한명을 사살
반공의식이 투철한 귀한장군
↗사모바위에서 놀고 이제 비봉으로
코뿔소 바위에서 놀기
↗이쪽 능선도 참 좋으네
↗비봉의 신라 진흥왕순수비(국보 제3호 복제품)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진품
↗비봉에서 북한산 한눈에 구경하기
↗시간이 남아 코뿔소에서 다시 놀기
↗비봉과 저뒷편의 문수봉
↗쪽두리봉
바로 정면으로 타고 올라 갑니다
↗이분들 처럼 기어 올라 갑니다
가늘길이 다 있어요 미끄러 진다면 절단입니다
↗날씨가 얼마나 춥는지 짐작됩니다
아직 햇님이 잠자로 갈려고 하면 한뻠정도 남아 있어 이래저래 걱정이다
이대로 바로 하산하면 갈 곳도 없고, 해질때 까지 기다린다
↗우리 햇님이 잠자려 가는 것 보고 나도 이제 어둡기 전에 빨랑 내려가서 저녁먹고
푹 쉬고 내일은 관악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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