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장가계 날씨 속에(보봉호, 군성사석화 박물관 편)

2022. 7. 25. 13:19≪여 행 이 야 기≫/나라밖 여행(중국)

2017. 11. 17.(금)

장가계여행 3일차 일정은

보봉호-천자산 유리다리-대협곡

 

비가 온다

그렇게 많이 내리지는 않을 듯 한데

그래도 비옷과 우산을 준비하여 버스에 오른다

 

오늘 첫 일정은 보봉호로

 

보봉호는 산정호수이다

예전에 양어장 이였는데 관광자원으로 만든 것이란다

 

 

 

 

사진찍는 곳

모델과 한번 찍는데 우리돈 천원 천원이란다

천원을 두번 외쳤기에 2천원을 주어야 한단다

 

 

 

 

 

걸어 갈수도 있는 곳인데 우리는 버스를 타고 왔다

 그러나 공짜는

 

 

 

 

 

 

 

 

 

 

 

보봉호의 선착장이다

한배에 탈수 있는 승선인원 40명이다

 

 

 

 

 

비가오니

유람선 타는 것이 제일 안성마춤인 듯하였다

 

 

 

 

 

 

 

 

 

 

 

 

 

 

 

 

 

 

 

 

 

 

 

갈때는

 이곳 주민 토가족 남자분이

나와 노래를 불려 준다고 한다

 

근데 무슨 노래 인지 도통 알수 가 없었다

아마도 우리를 환영하는 뜻이겠지 하는 생각이 난다

 

 

 

 

 

오디오는 고장이라

 비디오만 보세요

 

 

 

 

 

 

 

 

 

 

 

반대편에도 선착장이 있는데

그곳은

걸어서 오는분을 위해 만든 곳이란다

 

 

 

 

 

 

 

 

 

 

 

어느듯

절반을 돌아 반대편 어여쁜 아가씨가 나와

노래를 불려 준다

 

반대편 남자는 유부남 같고 이곳은 아가씨 같아 보였다

 

 

 

 

예전에

 한곳에서 남여가 같이 있었는데

남여를

한곳에 두니 눈이 맞아 1년도 못있고 떠나서

부득이 따로 두었단다

 

 

 

 

 

또한

이곳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을 한단다

예전 모방송국에서도 나와 노래를 불렸는거 생각이 났다

 

특히 노래자랑에서는

남행열차는 부르면 절대 안된단다

 

이유인즉,

장가계와 남행열차를 부르면 그다음날 비가 내린다나

여기는 중국 호남성이라서

남행열차 첫 가사가 비내리는 호남선이라서 란다

 

 

 

 

 

우리 배에는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에서 왔기에

3팀이 불렸는데

다들 예심을 통과하여 왔는지 너무나 노래를 잘 부르는 것 같았다

 

 

 

 

 

 

 

 

 

 

 

나도 내가 잘 하는

노래와 빽댄스 춤을 선보이고 싶었다 

그러나

서로 할려고 하는 바람에 나는 못했다

 

 

 

 

 

요 바위가 뭐라고 하였는데

안개가 있어 잘 모르겠다

 

 

 

 

 

거루터기로 만든것이다

 

 

 

 

 

 

 

 

 

 

 

 

 

 

 

 

 

보봉호에서

쫏겨난 잉어들이 여기로 왔단다

 

 

 

 

 

저폭포는

인공폭포이다

 

 

 

 

 

군성사석화 박물관이다

 

 

 

 

군성사석화란

자연이 주는 재료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 것이다

 

 

 

 

 

아주 가난한 집 아들이 그림 공부하다 

종이와 물감 구입할 돈이 없어 그림 공부를 못하고

 

 

 

 

고향 장가계로 와

 돌을 갈고 자연의 주는 재료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 것이 란다

 

 

 

 

 

그림의 재료들이다

 

 

 

 

 

입채감을 주는 그림이다

한마디로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듯 하였다

 

 

 

 

 

세상의 이런일이라는 프로를 보면

우리나라에도 이런분이 있는 듯 하였다

 

 

 

 

 

 

 

 

 

 

 

 

 

 

 

 

 

 

 

 

 

 

 

 

 

 

 

 

 

 

 

 

 

 

 

 

 

 

 

 

 

 

 

 

 

 

 

 

 

 

 

 

 

 

 

 

 

 

 

 

 

 

 

 

 

 

 

 

 

 

 

군성사석화 박물관 옆에 있는 사부 거리이다

사드의 영향이 이곳 장가계에 직격탄을 맞았는지

 

평소의 절반도 관광객이 찾지 않는단다

먹어봐야 맛을 알고 죽어봐야 죽는맛을 안다는 말

너거들도 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