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그녀의 가슴 품속처럼 따뜻한 지리산 천왕봉)

2022. 7. 22. 15:59≪국립공원 산행지≫/국립공원(지리산)

o 2011. 2. 12(토) 수요산들산악회 백두대간 졸업식 축하팀으로 참여

 

 

o 백두대간 남진 마지막구간은 성삼재에서 천왕봉까지 이나 겨울철은 성삼재 구간은 도로 결빙으로 차량접근 불가와

   당일 졸업식 행사등으로  거림-세석-천왕봉-중산리 구간 17Km으로 진행

 

o 지난 2009. 8. 15(토) 진부령에서 약 130여명이 저마다 완주의 꿈을 안고 진행하였으나, 15명만 완주를 하였다네

   15명은 체력도 바쳐 주었지만 운이 좋아다고 봐야 할것 같았다 그만큼 1년6개월동안 집안 경조사등,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봐야 할 것

 

o 물론 본인은 2009. 8. 15 날 같이 시작하여 지난 2010. 8. 14 딱 1년만에 완주를 하였다

 

o 올들어 지리산(천왕봉)에만 3번 오르다가 드디어 집에서 한소리 얻어 맞았다

 

 

 

 

△거림에서 시작하여 땀좀 날려고 하니

옛직장 동료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오르다

(중간의 부산우체국 영업과장님, 그다음 부산체신청 감사실 김창복계장님)

 

 

 

△푹 쉬었으니 다시 속도를 내어 본다

 

 

 

△다시 옛직장 동료들을 뒤로하고 섹섹거리면서 선두팀을 만나서

 

 

 

 

 

 

 

△세석대피소를 뒤로하고

 

 

 

 

 

 

 

 

 

 

 

△여기가 촛대봉인가

 

 

 

△군대에서 주특기 발휘중 나이키 미사일 수리중

나의 주특기는 나이키미사일 수리 및 운용병(숫자로 210번 화분입니다)

 

 

 

 

 

 

 

△거림에서 09:50분출발 장터목 12:10분 도착

 

 

 

△기도하는 천왕봉 할매

 

 

 

△통천문 가는길목

 

 

 

△통천문

 

 

 

 

 

 

 

천왕봉에 서다

 

 

 

 

 

 

 

 

 

 

△단체기념 사진

 

 

 

 

△법계사 주위에서

 

 

△지리산 호랑이

 

 

 

△남의 잔치집에서 괜히 폼한번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