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하늘재-조령산-이화령) 구간

2012. 10. 25. 20:06≪국립공원 산행지≫/백두대간권역

■ 백두대간 일시 : 2010. 6. 5(토) 09 : 30. ~ 17 : 00(약, 7시간 30분)

■ 백두대간 코스 : 이화령-조령산-신선암봉-조령3관문-마패봉-부봉-탄항산-하늘재(약, 19Km)

■ 기타 참고사항

  o 회사 체육행사, 친구들과 통영에서의 1박2일 모임 

  o 나로써는 백두대간을 택 하였다

  o 무더위 속에 위험한 암릉구간으로 인해 힘든 모양이다 절반은 단축코스로~~~ 

 

 

 ▲오늘의 대간길 이화령에서 하늘재까지

 

 

 

  ▲이화령 표지석

 

 

 

 

  ▲기념사진 찍고 나니 다들 총알까지 다 떠나고 없네~

 

 

 

  ▲조령산

 

 

 

  ▲덥더라도 기념사진을 찍고 가야지~~

 

 

 

  ▲조령산에서 본 가야할  멋진 암릉과 풍경들

 

 

  ▲ 포토존에서

 

 

 

  ▲나에게 딱 맞는 마춤 코스다

 

 

 

 

 

 

  

  ▲육중한 바위 밑에 있는 바위는 얼마나 힘들까~

 

 

 

 

   ▲위험하고 경치 좋은 곳 일수록  사진도 찍고 풍경을 즐기니까

 힘들지 않고 산행할 수 있어 좋다

 

 

  ▲조령산의 흔들바위

 

 

 

 

 

 

 

 

 

 

 ▲엄청 더운 날씨 그래도 사진찍을때 표정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표정이 말도 아니다

 

 

 

 ▲수요산들 대간팀들과

 

 

  ▲이런 아름다운 곳을 산행하는데 힘들겠니, 이번 가실에 한번 더 와야지

 

 

 

 

 

 

  ▲모처름 남의 카메라에 잡혔다

 

 

 

 ▲이런곳은 겨울철 눈 왔을때 타야 제 맛인데

 

 

 

 ▲멋지게 카메라에 담았다 내가 타는 모습도 누군가 찍어겟지

 

 

 ▲나도야 올라간다~~~

 

 

 

  ▲생명력이 강한 소나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건가

 

 

 

  ▲하늘나라로 가는 길목

 

 

 

  ▲조령제3관문 샘터에서

 식수 부적합이라고 하지만 낙동강 똥물 보다 낫겠지 죽지 않을려면 식수 보충하고 

하지만 난 혹시나 했어 이후 한방울도 마시지 않았다

 

 

  ▲조령 3관문

 

 

  ▲벼슬이 그렇게도 좋은가

영남에서 한양까지 걸어서 가게, 난 조령산 하나 넘은데도 홱홱

 

 

 

 ▲마패봉 마역봉

 

 

 

 

   ▲얼마나 올랐는지 매끌매끌이 아니라 미끌미끌 하다

 

 

 

  ▲시간만 있으면 낮잠하면 자면 좋겠는데

오늘따라 이렇게 편하게 산행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나에게 딱 좋은 명품코스

 

 

 

  ▲부봉이다

 

 

  ▲ 그 돌뺑이 누가 올려 놧을까

내 힘으로는 도저히  못 올리겠는데, 꼴랑 한명 뿐인 힘 좋은 마누라랑 같이 올리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그 돌뺑이가 그 돌뺑이다 뒤에서 본 모습

 

 

 

  ▲아직 가야할 하늘재 까지는 길은 3.6Km 가리키고

 

 

  ▲오늘의 마지막 탄항산이다

 

 

 

 ▲먼놈의 돌뺑이가 많아

 

 

 

  ▲이것도 하늘로 가는 문 일까

 

 

 

  ▲오늘은 마지막 하늘재 도착

 

 

 

 ▲아이고 내다리야 힘들지

다음구간은 북진 추풍령에서 큰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