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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통도사에서 배내봉까지 왕복(이건 진짜 할 짓 못 된다)
2012. 10. 21(일) 오늘은 특별히 갈곳도 없어 영남알프스로 코스는 통도사-백운암-영축산-신불산-간월산-배내봉까지 왕복이다 거리는 모르겠고 소요시간은 10시간 40분 장기간 가을 가뭄으로 인해 너무 건조하여 산불 날 가능성이 많고 먼지가 많아 한 3년치 먼지는 다 마셨다고 보면 되고 먼지를 많이 마셔 배도 안고프네 그리고 막걸리 냄새가 산천을 진동하는 느낌 ▲영축산에서 ▲갈때는 적색, 올때는 청색 ▲아침 7시경에 통도사 산문을 통과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숲속의 거리가 한산 ▲아름다운 모습을 뒤로하고 본격 산행길로 ▲극락암 ▲극락암 ▲함박등 ▲가야할 능선 ▲영축산 정상에서(09시08분) ▲가야할 신불산 ▲신불재 가는길 ▲신불산 아직 한산하네 ▲간월재 가는길 ▲뒤돌아 본 모습 ▲가야할 간월산 ▲간월산..
2022.07.19 -
설악산 태극종주(54km 힘들었지만 너무나 좋았던 설태 1편)
o 2011. 10. 7(금). ~ 2011. 10. 9(일)은 설악산 태극종주 날 ↗ 오늘의 하이라이트 ↗ 가야할 코스 ↗전국의 J3클럽 회원 58명이 단체사진 찍고 출발합니다 ↗ 실은 한계리 모란골에서 시작하여야 하나 희운각에서 컷오프 한다는 말에 겁도 나고 미친짐승처럼 내달릴 것 같아 장수대에서 시작 앵간하면 컷오프 하지 않고 야생화 후미대장님이 잘 챙겨주어 완주자 많이 나왔는데 조금 후회도 되고 ↗ 장수대에서 잠시 눈 부치고 쉬면서 대승령 지나 선두와 만나 같이 진행 ↗ 날이 밝으니 총천연색으로 물들인 설악산이 한눈에 저 끈티 안산도 보이고 ↗ 아침엔 깨스찬 날씨 건너편의 주걱봉도 허리멍텅하게 보이고 ↗ 중청과 소청 사이로 일출이 ↗ 이제 안산도 선명하게 ↗ 선두 송죽님은 어느 천년에 내달리 뿌고..
2022.07.19 -
설악산 태극종주(힘들었지만 다시 걷고 싶은 설악산 태극종주 길 2편)
o 1부에 이어서 설악공룡 넘어 갑니다 ↗ 설악공룡이라 하기 보단 설악용아라 해야 할 듯 ↗ 중청부터 지족님께서 잘 리더 해주는 바람에 쉽게 공룡 등골을 잘 갑니다 ↗ 울산지부 팔도강산님에게 부탁했어 ↗ 지난주에 갔다온 화채봉 ↗ 언제나 싱글벙글한 지족님 ↗ 힘들게 넘어 가야 할 1275봉이 살짝 ↗ 단풍좋고 ↗ 1275봉 ↗ 범봉 ↗ 지족님 뒷 모습을 보니 1275봉도 쫴금 힘든 기색 ↗ 어떻게 보면 사뿐하게 ↗ 팔도강산님은 큰배냥에 카메라도 크다란거 메고 힘든 기색없이 오르고 있네요 ↗ 힘들지만 똥폼한번 잡고 갑니다 ↗ 멋진 사진 담아 주신 팔도강산님 감사하고요 ↗ 쭉쭉 뻐든 암릉좋고 단풍좋고 ↗ 혹시나 했어 한번더 ↗ 희운각에서 새빠지고 왔는데 공룡은 절반밖에 1275봉 정상에 갔다올려고 했는데 그..
2022.07.19 -
용아장성(설악산의 최고의 아름다운곳을 가다)
o 일시 : 2009.10.4(일) 03:30~14:00 o 코스 : 오색약수-대청-중청-소청-봉정암-용아장성-백담사-용대리 *** 마지막 구간에서 단속요원에게 잡혀 과태료 부과를 할려고 하는데 용아장성으로 올라가는중에 너무 어러워 서 가지못하고 내려오는중이라고 통 사정하여 겨우 비켜갔음, 힘들고 어러운 코스지만 통제구간이라 내내 마음 조려 다닌것이 더 힘들었다
2022.07.19 -
설악산 등산코스(직백운골~곡백운골~독주골) 2부.
o 1부에 이어 독주골에서 직백운골 곡백운골 산행 계속 ▲백운골의 하이라이트 백운폭포에서 ▲설악의 아름다운 단풍구경은 계속됨 ▲절벽과 단풍 ▲백운폭포 ▲한장 남겨야죠 ▲뒤돌아 본 백운골 ▲옆구리에서 보는 백운폭포 ▲백운폭포 상단에서 보는 모습 ▲여기도 이름이 있을듯 한데 웅장하고 아름다운 백운폭포에 밀려 이름도 없는 듯 ▲다시 백운폭포 상단에서 보는 모습 ▲백운폭포 상단에서 보는 모습 ▲뒤돌아 보는 모습 ▲백운골은 넘어 한계삼거리에서 보는 설악의 모습 ▲이곳 저곳 언제 다 가볼련지 ▲한장 남기고 한계령, 오색령으로 ▲이곳 저곳 하나 나무랄때 없는 설악산 ▲여태 까지 야간에 한계령에서 올라 가다 보니 서북능선쪽은 제대로 눈요기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확실히 감상 ▲암릉과 단풍 그리고 안개 ▲하루종일 떡쪼리..
2022.07.19 -
설악산 등산코스 중(독주골~직백운골~곡백운골) 1부.
o 2012. 10. 6(토) 지난주에 이어 또 설악산으로 갑니다 오색에서 출발하여 독주골 지나 서북능선을 넘어 직백운골로 다시 백운골 한계령으로 내려오는 산행이다 설악산에 돌아오는 주말에서또 가야하는디 설악산에 간다는 말 차마 못하겠다 ▲독주폭포(일명 만장폭포)에서 ▲오색에서 새벽5시경에 독주골로 ▲1시간을 어둔계곡을 올라서니 첫 폭포 백장폭포가 우릴 반긴다 ▲조금 춥다는 기상예보로 인해 긴팔 띠를 입고 약간의 더위를 느낀다 ▲40여명 오는 바람에 사진찍기 여간 힘들지 않다 그래서 후미에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진행 ▲백장폭포를 뒤로하고 천장폭로 ▲천장폭포에서 ▲천장폭포는 지리산의 대륙폭포와 닮은꼴 그래서 지리산은 엄마산, 설악산은 아빠산이라고 불린다 ▲천장폭포를 뒤로 하고 독주골의 하이라이..
2022.07.19 -
설악산 등산코스중(토왕성폭포~화채봉~만경대~비선대) 1부
o 2012. 10. 1(월) 추석연휴을 맞아 바닥난 체력 테스트겸 추석 저녁에 설악산으로 돌아다닌 코스는 소공원-비룡폭포-토왕성폭포-화채봉-만경대-양폭포-비선대-소공원이다 ▲부산에서 10시에 출발한 우리차량은 설악산 소공원에 새벽4시 도착하여 곧장 토왕성폭포로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산행시작 2시간이 조금 넘으니 날이 밝아 온다 별따는 소년, 소녀를 시작으로 설악의 아름다운 비경에 빠져 든다 ▲노적봉 ▲부산 서울 등지에서 약 100명 한꺼번에 오는 바람에 토왕골이 송신다 ▲아직 어두움 탓인지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 ▲토왕성폭포 물줄기가 한때 내가 방광염 걸렸을 때의 오줌량과 같아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 맨 아래 보면 웅덩이가 있다 참신기롭다 ▲사진 중간에 물웅덩이 ▲크게하여 한번 더 확인 ▲설악..
2022.07.19 -
설악산 등산코스 중(만경대~화채봉~토왕성폭포~비선대) 2부
1부(토왕성폭포-칠성봉-화채봉)에 이어서 화채봉-만경대-양폭포-비선대-소공원으로 ▲오늘은 왠지 힘들지 않다 원인이 뭘까 추석때 잘먹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좋은곳에 멋진 구경을 했어 그런가 아무튼 맨 뒤에 있다 맨앞으로 추월하고 종횡무진 설악휘졌고 다녓다 ▲만경대에서 보는 설악공룡 ▲설악산의 단풍 카면 천불동계곡인데 아직 조금 이르다 오늘의 아쉬움중에 하나가 단풍이 예상보다 조금 이르다는 것 ▲집에 가면 떠낄것 생각하니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넘 좋다 ▲10% 모자라는 단풍모습 ▲칠선폭포 여기도 방광염 걸릴때 나의 오줌량과 흡사하다 ▲멋진 황룡송 ▲칠선폭포 ▲단속에 걸릴 것을 대비하여 살금살금 양폭포로 하산 희운각, 천당폭포에서 내려오는 철계단을 보니 거의 다왔다 오 하느님 제발 무사히 통과 하기를 ▲양폭에..
2022.07.19 -
문경 대야산(산들산들 바람속에 오랜만에 찾은 대야산)
o 2012. 8. 8(수) 오늘은 강제휴가를 받아 문경 대야산으로 ▲대야산 용추폭포 ▲충북 괴산군쪽에서 시작하여 대야산으로 ▲곰바위 ▲가끔 산들산들 바람은 불어 좋지만 달겨진 바위는 따끈따끈 ▲덥다 더워 바위도 익었고 내 얼굴도 익었다 ▲덥다고 에콘 앞에서 가만히 있다 보니 운동부족인듯 매우 힘들다 그래서 화이팅 외쳐 보고 ▲지난 대간때 여기까지 두번이나 내려왔다 정상으로 올라간 아픈기억 ▲5인조 싱크로나이즈 스위밍팀
2022.07.19 -
지리산 등산코스 중 선유동계곡(기억하고 싶지 않은 산행)
o 산행일시 :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 ▲오늘의 대문사진은 지리산 선유동 나이아가라폭포 ▲이른아침에 선유동계곡에 잠입 ▲물안개속의 선유동계곡 ▲연속으로 태풍이 한반도를 덥쳤지만 다행이 폭우는 내리지 않아 계곡물은 예상외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선유동 나이아가라폭포에서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하트 ▲폭포라 하기에 쫌 ▲지리산계곡은 깊다 가도가도 끝이 없다 ▲물 폭탄도 맞으면서 ▲말벌 습격사건 ▲멋진나무도 지나고 ▲미끄러운 이끼도 지나고 주능선은 언제 ▲오늘은 왠지 가족사랑이 ▲마지막 이끼폭포를 뒤로하고 ▲하동 독바위 여기서 보기엔 독바위라 하기 보단 거북이선물지고 하늘나라 가는 모습 ▲독바위에서 멋진 포즈도 한번 ▲단체사진도 한번 ▲올라갈때 보단 내려올때 더 위험 산에서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르니 항..
2022.07.19 -
지리산 등산코스 중 이끼폭포(내 생에 최악의 산행길이 되다)
o 2012. 8.25(토) 오늘은 내 생에 최악의 산행길이 되다 - 오늘 코스는 뱀사골(반선)-폭포수골-반야봉-묘향대-이끼폭포-뱀사골 - 전날 갑자기 속에서 씬물에 먹었던 음식물까지 올라오고 쓰리고 했어 부랴부랴 다음 주에 종합검진 받기로 하고 ▲뱀사골로 ▲몇일동안 내린비로 인해 수량이 풍부하여 보기에 넘 시원해 보인다 ▲오룡대 ▲와운교를 지나 ▲천년송으로 ▲지리산의 천년송(천연기념물 424호 : 전북 남원시산내면 부운리 소재) 할매 소나무 ▲할배 소나무 ▲ 어느새 없어진다면 내가 새총 만들려고 베어 간것으로 간주 ▲구름도 누워 지나 간다는 와운마을 지나 ▲본격적으로 뱀사골로 천년송(왕복 1.6Km)에 들려지 않은 팀을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화개재 4km지점에서 따라잡는다 ▲폭포수골로 ▲시원한 폭포수골..
2022.07.19 -
천성산(추석연휴 나의 놀이터에서)
o 2012. 9. 29(토) 오늘은 추석이브날이라 멀리는 못가고 동네 뒷산이나 한바뀌 돌고 해질녁 덕계에 있는 가족과 함께 넘어 오기로 하고 내원사로 출발 ▲오늘 대문사진은 천성산 1봉 엣부대에서 셀카로 ▲내원사 버스 정류소에서 9시50분에 출발 경부고속도로는 평소와 같은 차량 흐름을 보이고 나도 명절이면 고향가는 기분좀 내고 싶은데 가까운 곳에 있어 항상 명절만 되면 배냥 메고 뒷산 앞산만 그래서 남들 하는말 고향도 부모 형제도 없나고 ▲요즘 음식을 먹었다 하면 올라오고 했어 먹지못하니 체력이 바닥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체력을 다졌는데 오늘은 좀 빡신 공룡으로 택했다 걱정이다 잘가야 하는데(10시20분) ▲천성산에 단풍은 언제쯤 철들련지 아직 깡깡 멀었다 ▲아직 초반이라 어려움이 없다 ▲건너편 노전암도..
2022.07.19 -
한라산 등산코스 중 (성판악-백록담-관음사)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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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영실-윗세오름-어리목)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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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아름다운 남해 바다 소매물도 가족여행)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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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호박소, 얼음골(대한민국 최고의 여름피서지)
o 2012.7. 29(일)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피서지인 밀양얼음골과 호박소로
2022.07.19 -
지리산종주(주능선 왕복) 계획하고 갔다가
o 2012. 6. 29(금) 오늘은 o 이번 한주는 함양으로 출장이다, 그래서 업무를 일찍 끝내고 지리산 주능선 왕복 (성삼재-천왕봉-성삼재 왕복)을 한번 해볼려고 계획을 잡았으나 일행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하니 금요일 늦게 까지는 공무수행중이고 혹시 오랜만에 비도 많이 오고 산에서 뭔일이 생기면 서로간의 입장이 난처해 진다고 간곡히 자중을 하라고 부탁을 한다 그 말에 마음이 약한 나로서 부득히 업무를 하고 있는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에서 천왕봉 찍고 중산리로 하산하기로 o 산행코스 : 백무동-세석산장-장터목산장-천왕봉-중산리(약 18Km, 5시간 30분) ▲오늘의 대문사진 ▲함양에서의 시간적 여유가 있어 상림공원에서 휴식 ▲아짐매들의 여유로운 모습 ▲상림공원내 역사인물관 ▲마천으로 가기 위해 오도재를 넘..
2022.07.19 -
지리산 대륙폭포골 및 조개골을 찾아서
o 2012. 6. 23(토) 오늘 산행은 지리산 대륙골으로 o 다닌곳 : 백무동-대륙골-중봉-하봉-조개골(16K, 8시간) ▲오늘 대문사진용 ▲부산에서 6시10분 출발하여 함양 마천 강청(백무동)에 8시50분 도착하여 곧장 산행시작 ▲어마어마한 버섯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 물줄기가 ▲집에서 가지고 온 물은 버리고 지리산 물보충 ▲대협곡 ▲회장님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은 계곡이 이제사 ▲아래쪽에서 전원 하봉쪽으로 빠지고 난 중봉쪽으로 ▲먼저 중봉쪽으로 올라와 있는 일행 쓰레기 줍고 있다 ▲90도에 가까운 협곡으로 ▲대단하신 카우보이님 쓰레기 한마다리 줍고 ▲어마어마한 협곡에다 산사태 지역으로 ▲방금이라도 떨어질려고 하는 낙석들 ▲우리가 올라오기 몇시간전에 낙석발생 ▲아직 한참 올라가야 한다 ▲누군가..
2022.07.19 -
속리산 등산코스중에 (동릉-문장대-화북분소) 속 터지는 산행
o 2012. 4. 28(토) 오늘은 - 이번주에는 J3클럽에서 영남알프스 실크100Km 종주가 있는데 이번에 도전 신청하였데, - 일요일 회사 행사 관계로 참가 포기하고, 산악회 따라 속리산국립공원으로 - 몇해전 첫 속리산 산행때 묘봉,관음봉에서 국공 단속에 2번이 걸리고, 이번에 또, 그때 한번은 도망, 한번은 몸개그로 단속에서 빠져 나왔음(그때, 산행중에 발목을 삐여 절뚝절뚝 , 제일 가까운 곳으로 하산하다 보니 비법정 등로로 왔다고 하니 봐주었음 ▲속리산국립공원 문장대에서 ▲오늘의 다닌코스 ▲오늘은 비법정들로 진입하고자 하였으나 국공에서 기획단속에 걸려 예정된 등로를 벗어나 잠입 ▲몇사람만 지나가니 금새 샛길이 만들어지고 ▲암릉이고 오르낙 내리락 이라 힘든 상태 ▲속리산 주 능선이 보이고 ▲다들 ..
2022.07.19 -
통영 욕지도 & 노대도 낚시여행
o 2012. 5. 26. ~ 5. 27(2일간) o 끝까지 갈 독수리 칠형제들과 모처럼 통영 욕지도 & 노대도에 낚시여행을 다녀왔다(14명중 4명 불참) ▲2012. 5. 26(토) 11시 배편으로 욕지도로 들어가면서 ▲욕지도에서 노대도로 들어가면서 ▲노대도 어장에서 낚시대회중 ▲낚시로 잡은 고기로 저녁준비 ▲노대도에서 보는 일출 ▲2012.5. 27(일) 아침준비 ▲이일을 우짜갠노 ▲노대도에서 욕지도로 나오면서 ▲욕지도 일주 관광 ▲욕지도 삼여도 o 사용경비 -수입 : 500,000원 (100,000 4명), (50,000 2명) -지출 : 965,000원 내가 준비한 일 및 부식비(173,000), 승선료(76,000X 왕복=152,000), 낚시배(60,000x2=120,000), 어장(200,0..
2022.07.19 -
지리산 화대종주(화엄사-천왕봉-대원사 46Km)
2012. 5. 5(토). ~ 5. 6(일), 17시간 J3클럽 부산지부 모임때 셀파님께서 영남알프스 실크100Km 완주, 몸풀기로 화대종주 간다는 말에 즉답은 하지 못하고 눈치만 살피다가 월요일 까지 집에 못 올거라 하고 지리산으로 출발한다 사실, 이번산행은 화대종주가 목표가 아니고, J3클럽 3대 숙제중의 하나인 지리주능선(56Km) 왕복이 목적이다 잘 먹어야 목표달성 할 것 같아 마트에서 먹을 것도 잔뜩 준비하고 미리 배를 든든히 하고 사상터미널에서 회원님들과 구례행 버스에 몸을 실고 떠난다 ▲오늘은 목표는 지리왕복종주 였지만 화대로 ▲화엄사에서 기분좋게 화이팅을 외치며 출발 지리산태극종주 왕복도 가능할 정도의 켠디션 매우 만족(별 다섯개 정도)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7Km) 하동지나 집에서 전화..
2022.07.19 -
한라산 등반 그리고 아름다운 제주도 관광
제주 견월악에 위치한 방,통시설 송중계소 제주시내가 한눈에 AM송신소 주상절리 섭지코지에서 저멀리 성산일출봉 보이고
2022.07.19 -
남해 보리암 그리고 금산에 업무차 갔다가
남해 보리암에 출장 갔다가
2022.07.19 -
새해 첫날 지리산 일출산행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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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설경산행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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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등산코스 중에(소백산에는 눈이 없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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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배내봉- 천황산-배내봉으로
o 2012. 7. 8(일) 오늘은 하도 갈때가 없어서 영남알프스 배내봉에서 천황산 찍고 배내봉까지
2022.07.19 -
영화배우 랑 영남알프스 석골사-억산-운문산-가지산-능동산-배내골 까지
o 2012. 6.16(토)은 대한민국 아니 세계 최고의 산악회 J3클럽의 운영자 모임이 영남알프스 배내골 한성팬션에서 개최되는날이다 o 나야 운영자도 아니지만 그래도 전국에서 최고의 산~꾼들이 모이는 자리인지라 오전에 산행하고 저녁에 모임장소로 가서 반가운 분들 얼굴 보기로 하고 o 혼자 영알 주능선을 한번 걸어 볼려고 한줄 메모장에 아침에 산에 갔다가 저녁답에 모임장소로 갈거다 하니, 영화배우님이 퇴근시간에 전화가 온다 내일 같이 가자고 나야 대환영이지 대한민국 최고의 멋쟁이 산~꾼과 걸어 본다는 것에 o 영화배우님 산행 경력 - 백두대간 32구간 : 1회 완주 - 영남알프스 100Km : 2회 완주 - 국립공원 연계 산행(지리산-덕유산-가야산 200Km : 80시간) 완주 - 1대간9정맥(2,800..
2022.07.19 -
영남알프스 배내봉-간월산-신불산-영축산-통도사 까지
o 2012. 6.17(일) 오늘은 전날에 이어 한성팬션에서 거하게 한잔 하고 새벽에 라면 하나 끊어 먹고 배방님의 차량으로 배내고개에서 시작하여 가는데 까지 ▲오늘의 울산지부 체형님 합류로 3명이 되었다
2022.07.19 -
포항 내연산 6개봉 종주 + 천성산
o 2012. 6. 9(토) 오늘은 - 현충일날 월동준비로 인해 몸이 천근만근이라 가까운 곳으로 갈려고 했는데 산악회 자리가 남아 있어 막차로 따라 붙었다 - 산행코스 : 지도 참조(약 30Km) - 산행시간 : 09:00. ~ 15:30(6시간 30분) ▲2012년 월동준비 완료 ▲내연산 6개봉 코스 ▲보경사 주차장에서 ▲전망대 ▲수목원 ▲문수암 ▲오늘은 모처럼 점심은 밥으로 때웠고 착한 등로 탓에 힘들지 않게 완주를 했다 ▲2012. 6. 10(일) 천성산 한바뀌 돌면서 ▲잠수함 바위, 솥뚜껑 바위
2022.07.19